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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촌주택개량사업 진행...귀농·귀촌 주거안정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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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4. 1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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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안동시청
경북 안동시가 전입을 희망하는 귀농·귀촌 대상자의 농촌정착과 주거안정 도모를 위한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9일 안동시에 따르면 올해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곳은 총 49곳이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보조금 지원사업이 아닌 농협에 저금리로 융자를 받아 진행한다.

농협의 여신규정에 따라 신축은 최대 2억원, 증축·수선·리모델링은 최대 1억원까지며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 가능하다. 금리 또한 고정금리(연리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대상은 세대원을 포함한 무주택자이며 주택 및 부속건물을 합한 연면적이 150㎡ 이하인 주택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농촌주택개량사업을 통해 안동시의 노후·불량주택 개량은 물론 낙후된 주거문화를 향상시키고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유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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