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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차 본회의는 △제251회 부천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순으로 진행됐다.
강병일 시의회 의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3월 24일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 협약을 시작으로 상동영상문화산업단지를 글로벌 영상문화 콘텐츠 허브단지로 조성해 부천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부천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 될 수 있도록 튼튼하게 기틀을 다져줄 것”을 당부했다.
강 의장은 이어 “기후 위기에 대한 전방위적 정책과 강력한 실천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정부도 ‘2050 탄소중립 비전’을 선언한 만큼 우리 시도 모두가 동참할 수 있는 정책과 실천방안 등 탄소 관리를 위한 컨트롤 타워도 적극적으로 고민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강 의장은 “32년 만에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에서는 지방자치의 주체를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주민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실질적 주민자치의 토대를 마련했다”면서 “지방자치제도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원년인 만큼 지방자치의 성과를 홍보함과 동시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 의식을 높이는 데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안건은 모두 45건으로 조례안 37건, 일반안 8건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과 상정된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