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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21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승가원 행복마을 장애아동시설에서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 직접 방문해 19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롯데렌탈 임직원 사랑기금’으로 마련됐다.
김 사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그 어느 때보다도 기업의 자발적 사회공헌활동이 필요해진 상황”이라며 “롯데렌탈은 이번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정기적으로 후원을 맺어온 승가원 장애 아동의 경험 다양화 및 사회화에 다시 한번 좋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금은 승가원 행복마을 장애아동의 사회화 과정을 위한 별마루 카페 운영에 사용된다. 별마루 카페는 승가원 장애아동의 제과·제빵 및 바리스타 직업체험과 직업 이해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승가원 내 개설된 카페이다.
롯데렌탈은 2016년 승가원과 후원을 맺고 ‘달리는 만큼 커지는 나눔’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 왔다. 롯데렌탈의 샤롯데봉사단은 정기적으로 승가원을 방문해 시설 청소, 하교 및 저녁식사 지원 등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견학 등 장애아동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해왔다.
롯데렌탈의 자회사 롯데오토케어도 장애아동의 안전한 차량 이용을 위해 정기적으로 승가원 시설 차량의 정비를 지원해오고 있다. 더불어 롯데렌탈은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을 통해 기부금을 적립하고 이 적립금으로 장애아동 보조기구를 구매하여 기부하는 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고객이 롯데렌탈의 제주 오토하우스에서 전기차를 대여하고 이동거리 1km당 50원씩 적립되는 고객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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