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살균기 국내 첫 선
김해 기업 오성일렉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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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남 김해시 테크노밸리산단에 입주한 ㈜오성일렉코리아를 방문해 김종전 대표이사를 만나 제품에 대해 들어 봤다.
3월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한 에바킹의 청정 살균 원리는 UV-C램프 살균 방식과 대전하집진판을 통한 전자흡착방식이다. 전기 반응을 활용한 흡착방식으로 먼지를 붙잡고 UV-C램프로 살균 처리한다.
에바킹은 특허청으로부터 대진망집진판과 UV-C램프 등 2가지 특허를 받았고, 공기실내관리질협회로부터 우수제품 인증서를 받았다.
에바킹을 이용하면 실내에 떠다니는 녹농균, 포도상구균 등 세균과 바이러스를 99% 이상 살균할 수 있다. 국가 공인 시험 인증기관인 KCL도 에바킹의 살균 능력을 인증했다.
에바킹의 살균 능력은 12단계로 나눠져 있는 살균 시스템에서 나온다.
에바킹에 흡인된 공기는 프리필터에서 눈에 보이는 큰 먼지가 제거되고 4개의 티타늄 코팅 필터 구간에서 이산화티타늄 촉매작용으로 탈취와 항균 처리된다.
1차 티타늄 코인필터를 거친 공기는 대전망 필터와 UV-C램프 구간에서 8600V의 강력한 힘으로 각종 유해균 포집과 UV-C무접지 기술로 99.9% 살균된다.
이 구간을 지난 공기는 다시 이산화티타늄 촉매작용을 하는 티타늄 코팅 필터 구간을 지나며 혹시 남아 있을 수도 있는 냄새와 나쁜 균이 제거된다.
에바킹은 대기업 공기청정기와 비교해 조금 비싼 편이다. 하지만 제품 기술력과 이온 분해 방식을 사용해 오존이 전혀 발생하지 않아 성능 면에서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특히 독자적인 UV램프 기술로 제품 및 UV 수명 시간을 7년 이상 증가시켰고 HEPA 필터를 교환하지 않아도 돼 제품 구입 후 추가 비용 부담이 전혀 없다.
하루 450대 생산 능력을 갖춘 이 회사는 곧 현지 법인을 통해 에바킹을 중국 등 해외로 수출할 계획이다.
김종전 대표이사는 “올해 전 세계 실내 공기 정화 시장은 240억 달러 규모”라며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미세먼지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실내 공간의 공기 정화 시장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대표는 “에바킹은 일반 제품과 달리 필터를 교환할 필요가 없고 살균 기능도 탁월하다”며 “올해 에바킹 3만6000대를 생산·판매해 300억~4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