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관공서 61곳, 민간 고위험 시설 20개 업종 등 다중 출입 장소 1만169여 곳소에서 ‘안심콜(CALL) 출입관리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안심콜서비스 이용자는 방문시설 출입 전 시설별로 부여된 안심콜 번호(10자리)로 전화를 걸면 “방문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라는 ARS 멘트와 함께 통화가 종료되고 기록은 자동 등록된다.
이 서비스는 방문자 및 다중시설 운영자도 편리하게 출입관리를 할 수 있어 호응이 높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공공시설(복지·체육시설) 출입자의 QR코드 사용 어려움과 개인정보 유출 등 여러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공공복지·체육시설 등 1300여 곳에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방문기록은 역학 조사에만 활용되고, 4주간 저장 후 자동 삭제되며, 통화료는 시흥시가 부담한다.
시 관계자는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확대 운영을 통해 그동안 공공 복지·체육시설 이용자에게 제기됐던 수기 출입명부 작성의 번거로움과 개인정보 유출 등 불편을 줄이고, 신속한 역학조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