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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현 한전KDN 신임사장 “디지털 뉴딜 이끄는 기술중시 CEO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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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21. 04. 27. 18:14

김장현 한전KDN 신임사장 취임
20210427 - 취임사를 낭독하는 김장현 한전KDN 사장
김장현 한전KDN 사장. /제공 = 한전KDN
김장현 한전KDN 신임 사장이 취임하며 ‘KND형 디지털뉴딜’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내놨다.

한전KDN은 지난 16일 신임사장 선임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 의결에 따라 김장현 ICT사업본부장이 26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사장은 1958년생으로 중앙대를 졸업하고, 1982년 한국전력공사 입사 후 서인천지사장, ICT인프라처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거치며 전력산업의 ICT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2010년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리더십과 기술을 겸비한 전력ICT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2018년부터 한전KDN ICT사업본부장 직책을 수행하면서 전력정보 대국민서비스 적기 수행을 통한 국민편익 증진과 빅데이터, IoT,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ICT 신사업 선도로 지속가능한 경영활동에 역점을 둔 실적도 인정받고 있다.

김 신임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KDN형 디지털뉴딜정책을 추진하는 기술중시 경영의 CEO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공공성과 기업성이 균형을 이룬 글로벌 에너지 ICT 선도기업으로 지속성장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노력하자는 당부도 전했다.

아울러 김 사장은 “고객 가치를 존중하고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가치경영에 집중할 것”이라며 “직원 개인의 성장이 곧 조직 성장의 기본”이라고 했다. 김 사장은 “회사가 개인의 역량을 성장시킬 수 있는 무대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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