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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인증서 도입 확대 △디지털 혁신점포 내 바이오인증 시스템 구축 협업 △은행권 공동 신원증명 금융분산ID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바이오 인증, 블록체인 기반 분산ID 등의 인증 사업에 신한의 디지털 역량과 금융결제원의 인증 분야 노하우를 접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신한은행의 디지택트 브랜치와 같은 미래형 혁신 점포에 안면인식 등의 바이오 인증 기술을 적용한 혁신 서비스도 연내 개발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성용 신한금융그룹 디지털부문장(CDO)과 손희성 금융결제원 전무이사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향후 인증 관련 사업 협력과 디지털 신기술 역량 강화 등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금융결제원 관계자는 “지난 연말정산에서 금융결제원과 은행권이 함께 발급하는 공동인증서와 금융인증서의 사용률이 90%에 육박했다”며 “고객 중심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신한금융그룹의 핵심 가치와 맞아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국내 공공·민간기관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금융결제원의 인증서를 카드·금투·생명 등 그룹 내에 적용하여 고객 편의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라며 “금융 업권별 최상위 디지털 플랫폼을 보유한 신한금융그룹과 국내 최고의 범용성을 가진 금융결제원 인증서비스 강점을 연계, 고객에게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고객의 인증서비스 선택권을 다양화하기 위해 독자적인 인증사업도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 고객 편의성과 신뢰성을 고려한 최적의 인증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구축하고 전자서명인증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해 범용성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