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손경식 CJ그룹 대표이사, 서철현 대구대학교 관광축제연구소 소장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생활문화기업 ㈜CJ, 지역 교육을 선도하는 대구대, 신라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경주시 그리고 경북도 간의 협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과 관광산업의 활로를 찾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CJ그룹은 경주엑스포대공원 민간콘텐츠운영 사업에 자회사인 CJENM이 최종 낙찰돼 경북도 문화관광산업에 관심을 두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주엑스포대공원 콘텐츠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관광 산업 전반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관광콘텐츠 공동개발 및 마케팅 상호협력, 지역 문화·예술·관광분야 인력양성 지원, 각 기관의 경험과 노하우 공유 등이다. 향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경북도의 관련분야 콘텐츠 발굴, 공동 마케팅 및 인재양성 등을 추진해 나간다.
이를 위해 경북도·경주시 공무원 및 각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협력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며 필요한 경우 각 사안별로 별도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철우 지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경북의 우수한 문화·예술·관광 자원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문화관광을 통한 상생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다양한 기관과 협업이 가능해져 경북 문화·예술·관광 자원의 경쟁력을 높일 우수한 콘텐츠 발굴로 지역 문화관광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