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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5월부터 낙동강 음악분수·암산경관폭포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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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4. 2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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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_음악분수
안동시 낙동강 음악분수가 음악에 맞춰 신나게 환상적인 쇼를 펼치고 있다./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는 낙동강 음악분수와 암산경관폭포가 정비를 마치고 다음 달 1일부터 가동을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낙동강 음악분수는 넓게 트여있는 낙동강 둔치와 어우러진 바닥형 분수로 음악에 맞춰 신나게 쏟아져 나오는 20m의 높이의 물기둥과 은은하면서 강렬한 조명은 여름철 더위를 식혀주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낙동강 음악분수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8시, 주말 오후 2시와 8시며 1회에 20분간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맞춰 분수쇼를 펼친다.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암산경관폭포는 남후면 광음리 국도 5호선 인근 천연절벽에 높이 50m, 폭 10m 규모로 조성됐으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는 폭포를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안동시에 설치된 다양한 수경시설은 시민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의 휴식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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