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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1209억원)보다 두배 가까이 늘며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주택건축 현장의 일시적 원가율 개선과 해외 플랜트 현장 준공프로젝트 실적 개선 등의 영향이라고 대우건설 측은 설명했다.
신규 수주는 2조1362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42.1% 증가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흑석11구역, 대구본리동주상복합 등 국내 주택건축 부문 수주가 실적을 견인하며 신규 수주가 큰 폭으로 늘었다”며 “2분기부터 국내외에서 본격적인 수주활동을 전개해 연간 수주목표인 11조2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현재 38조9685억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연간 매출액 대비 4.7년치 일감에 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