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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부천시에 따르면 올해 복사골예술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매년 시청 잔디광장과 중앙공원에서 진행하던 시민체험행사를 전부 취소하고 무관중·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복사골예술제 개막공연은 5월 4일 부천예총 공식채널 네이버TV,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진행한다.
개막공연은 ‘칙칙폭폭 복사골예술여행’을 주제로 지치고 힘든 시민들이 예술로 치유, 극복하며 서로 상생하는 모습을 담는다.
이번 복사골예술제는 복사골무용제, 복사골합창제와 관현악축제, 복사골국악제, 시낭송회, 복사골어린이가족뮤지컬, 복사골연극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영상으로 즐길 수 있다.
또 빛 축제인‘소원의 길’을 통해 시민들 마음에 위로와 희망을 선사할 예정이다. ‘소원의 길’은 5월 4일~9일까지 6일간 중앙공원 등나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부천콕콕릴레이콘서트, 복사골챌린지스테이지, 집콕!예술키트 등 온택트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복사골방송국TV 시민인터뷰, 시화전, 부천미술제, 부천시민스프링 포토페스티벌 전시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제36회 복사골예술제 공연 영상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예총부천지회 공식채널 네이버TV, 유튜브(‘부천예총’검색)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복사골예술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 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선사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