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수수료·10%할인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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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구조로 인한 높은 중개 수수료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난 3월 ‘배달앱 김해사랑상품권 결제 기능 탑재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시는 이번 사업에서 먹깨비와 위메프오, 율하오더, 오잇 등 4개의 배달 앱사가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먹깨비와 위메프오는 김해사랑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하고 오잇, 율하오더는 시스템 구축 중으로 상반기 안에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먹깨비, 위메프오 등은 2% 이하의 저렴한 중개 수수료가 책정된다”며 “소상공인은 카드 결제수수료가 절감되고, 소비자는 상품권 구입 시 10% 할인을 받고 온라인 사용처가 늘어나는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