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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공사, 검단신도시 내 미래형 혁신단지 ‘워라밸밸리지’ 특화구역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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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4. 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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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iH)가 검단신도시 내 청년세대를 위한 미래형 혁신단지 ‘워라밸밸리지’ 특화구역 조성을 추진한다.

iH공사는 29일 인천시의회 별관에서 개최된 정책소통 토론회에서 ‘포스트 코로나 및 뉴노멀시대 청년세대를 위한 미래도시 트렌드 및 특화 방향’을 소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iH공사는 검단신도시 워라밸빌리지(Work and Life Balance Village)를 중심으로 토론회를 이끌어갔다.

워라밸빌리지는 일과 삶의 균형에 초점이 맞춰진 특화구역으로 검단신도시 서측 특별계획구역 42만여㎡에 청년 및 신혼부부 주거단지, 스마트워크센터, 청년문화공간, 통합보육센터, e-에듀 콤플렉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iH공사는 워라밸빌리지 조성을 위한 5대 전략으로 △청년세대를 위한 직주근접의 경제적 공동주택단지 조성 △다양한 여가와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공동주택단지 조성 △다기능화·복합화를 통한 변화가능한 환경조성 △스마트 기술을 통한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여건 조성 △지속가능한 커뮤니티 및 운영관리를 통한 타운매니지먼트 시스템 도입을 설정해 신도시 최초로 청년세대를 위한 미래주거의 표본을 선보일 계획이다.

실제로 청년 및 신혼부부 가구 특성,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삶의 패턴, 1~2인 가구 증가 추세 등을 고려해 설계된 소형 주택을 가격 부담 없이 공급할 수 있는 방안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드론 서비스 도입 방안, 에너지 절감형 공동주택 특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다.

이승우 iH공사 사장은 “청년 세대를 위한 미래형 혁신단지인 워라밸빌리지 조성을 통해 검단신도시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시대의 변화 및 각 세대의 특성을 고려한 혁신적인 주거공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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