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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웹툰창작체험관 조성·운영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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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1. 05. 0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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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김해시민들이 지난해 웹툰 관련 수업에 참여해 실습하고 있다./제공=김해시
경남 김해시는 웹툰을 성장시키고 지역 웹툰작가 양성을 위해 창작 체험관을 조성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김해시는 올해 웹툰창작체험관 조성 및 운영사업 공모사업의 운영 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시는 국비 2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MZ세대의 핵심 콘텐츠인 웹툰에 대한 전문교육강좌를 운영해 웹툰 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민이 웹툰 창작자로 성장하는 것을 돕는다.

사업의 수행 장소인 안동문화의집 작은도서관은 2019년 11월 만화 특화 작은도서관으로 개관했고 지난해에는 웹툰창작체험관 신규조성 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3500만원을 지원받아 체험관 구축을 완료했다.

올해는 웹툰 기초반, 이모티콘반 등 체험관 정규 프로그램과 테마전시 외에도 각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웹툰 직업체험’도 운영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웹툰 창작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인재육성지원과장은 “웹툰창작체험관 운영으로 청소년들이 막연히 꿈꾸던 웹툰 분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초보 작가로서 창작의 기회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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