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개 단지 4082가구 분양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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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 총 4만8855가구가 분양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30가구 미만 아파트 단지와 임대아파트 단지는 제외한 수치다.
2만5117가구가 수도권에서 진행된다. 지방에서는 2만3738가구의 분양이 계획돼 있는 가운데 충청남도가 4447가구로 가장 많다.
다만 7월부터 시작되는 수도권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이 향후 분양일정에 변수가 될 수 있다.
서울시에서는 3개 단지 4082가구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래미안원베일리’ ‘세운푸르지오헤리시티’ 등 4월에 예정돼 있던 단지들이 모두 5월로 연기됐다. 특히 지난달 9일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분양일정을 조정하던 단지들이 5월로 분양일정을 연기하며 4월 분양이 없었던 서울에 다시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4월 분양예정단지는 81개 단지, 총 6만6177가구, 일반분양 5만2520가구로 예상됐다. 그러나 실제 분양이 이루어진 단지는 36개 단지, 총 2만2624가구(공급실적률 34%), 일반분양 2만58가구(공급실적률 38%) 뿐이다. 이는 예정 분양 물량 대비 약 3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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