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K가스, 충전소서 지역 화훼농가 돕기 프로젝트…“ESG경영 확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06010002417

글자크기

닫기

정석만 기자

승인 : 2021. 05. 06. 08: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자료1) SK가스, 총전소 통해 지역상생 ESG 경영 확대
한 소비자가 화훼농가 돕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SK가스 충전소에서 꽃을 구매하고 있다. /제공=SK가스
SK가스가 LPG 충전소를 통해 다양한 지역상생 활동을 펼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대에 나섰다.

SK가스는 대전 지역 6개 LPG 충전소에서 오는 6월까지 각종 꽃과 식물을 판매하는 ‘화훼업계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SK가스는 LPG 충전소 내에 화훼조합의 꽃과 식물을 전시하고, 충전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에 식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부지와 판매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SK가스의 ‘행복충전’ 멤버십 포인트로도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SK가스는 대전시와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전의 관광자원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 대전지역 8개 충전소에서 연말까지 LPG 충전소를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대전 관광 안내 책자와 지도를 제공하며, 주요 관광지 방문을 인증한 관광객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한다.

SK가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공동체로서 코로나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상생하기 위해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가스는 지난달부터 올바른 재활용 문화 정착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소셜벤처 슈퍼빈과 함께 광주 소재 LPG 충전소 3곳에 인공지능 기반 자원순환 회수로봇 ‘네프론’을 설치, 운영 중이다.

정석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