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기 광주시, 벼 친환경 농법 왕우렁이 보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11010005199

글자크기

닫기

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05. 11. 11: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광주시
광주시가 벼 친환경 농법 왕우렁이를 보급한다./제공 = 광주시
경기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친환경 농법 확대를 위해 논 137.3ha에 왕우렁이 7982㎏을 오는 6월 9일까지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왕우렁이 농법은 모내기 후 5∼7일경 논 10a당 5∼6㎏의 왕우렁이를 투입하면 잡초제거 효과가 뛰어난 친환경 농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중 도척 친환경 단지(102.6ha)에서 생산한 친환경 쌀은 도척농협에서 공공비축 벼의 120% 가격으로 매입해 지역 내 45개 초·중·고등학교 급식용 및 관내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 공급함으로써 친환경 무농약 쌀 생산의 안정적 기반조성과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 하고 있다.

기흥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친환경 제초 목적으로 투입되는 왕우렁이의 월동 가능성과 논 밖 유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만큼 우렁이의 활동기간 중 배수로 차단망 설치 및 제초 후 왕우렁이 수거, 벼 수확 후 논 말리기 등의 유출 및 월동방지 노력도 함께 당부한다”고 전했다.
남명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