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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마감된 가덕도 신공항 건설 사전타탕성 조사 연구 용역 입찰 2차 마감 결과 업체 1곳만이 입찰에 참여했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달 27일 1차 입찰에서 단독 응찰로 유찰이 되자 재공고를 내고 다시 사업자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하지만 재공고에도 한국항공대 컨소시엄만이 응찰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토부는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수행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는 적격 판정이 날 경우 이달 안으로 계약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용역사업의 금액은 19억9980만 원, 과업 수행 기간은 계약 후 300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