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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자전거문화센터, 6월부터 자전거 분해·조립 놀이 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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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05. 1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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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경정비 놀이 활동 사진/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 자전거문화센터는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자전거 놀이 체험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화요일, 목요일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주 3회 3시간씩 체험할 수 있다.

앞바퀴 빼기, 뒷바퀴 빼기, 바퀴 끼우기, 시트포스트 빼기, 가장 흔하지만 치명적인 고장 원인인 펑크 수리 등의 체험과 자전거 역사, 환경, 구조 등 전시실을 관람하게 된다.

놀이 체험에 이용되는 자전거는 방치 수거돼 버려지는 자전거를 재활용해 자원 순환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유롭게 분해하고 조립해도 고장 걱정 없이 간단한 경정비를 습득할 수 있어 자전거와의 친밀감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가족 또는 2~3명으로 구성된 팀이 1회 체험하게 된다. 신청은 5월 15일부터 부천시 자전거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방문(상오정로 183) 또는 이메일로 접수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자전거에 대해 간단한 원리와 구조를 친밀하게 배워서 안전하게 이용하고 건강까지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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