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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전하는 가장 오래된 발상지 문학 ‘구지가(龜旨歌)’다.
경남 김해시는 구지가의 문화사적 의의를 고취하고 문학의 저변 확대와 역사 문화도시 김해를 널리 알리기 위해 ‘구지가문학상’을 제정한다고 13일 밝혔다.
김해시는 구지가문학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김해시 구지가문학상 운영 조례’를 마련했다.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1회 구지가문학상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장 및 신춘문예 심사위원을 역임한 이우걸 시인을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호선했다.
위원회는 문학상의 응모자격, 시상금, 시상시기, 심사방법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구지가문학상의 공모분야는 시(시조) 분야로 미발표 순수 창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시상은 구지가문학상과 가야문학상으로 구분해 시상할 계획이다.
구지가문학상은 1000만원, 가야문학상은 500만원을 시상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달 중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김해시 구지가문학상의 권위를 높이고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구지가문학상 제정은 가야왕도 김해시의 문학적 위상을 한층 높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