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는 평생학습도시에 대한 성과관리를 통해 운영현황을 점검함으로써 지역 평생학습을 더욱 활성화하는 평가 제도다.
이는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지난해 특별시·광역시 →올해 도 산하 시 → 내년 도 산하 군 순으로 3년 주기로 순환평가를 진행한다.
2002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처음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는 만4년이 경과한 61개 도 산하 시(市)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평생학습 추진체계 △프로그램 및 동아리 등 사업운영 △사회적 약자 배려 및 특성화 사례 등 사업성과를 종합평가해 재지정 여부를 결정했다.
시는 체계적인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일관되고 지속적인 정책을 실현했다는 점, 코로나19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비대면 학습방식을 도입해 중단 없는 평생학습을 실현했다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오산·의정부시, 경남 통영시, 충남 논산시, 충북 충주시와 함께 상위 6개 우수도시로 선정돼 부총리상(교육부장관상) 표창과 25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또 ‘유네스코 학습도시상(UNESCO Learning City Award)’ 후보도시로 추천되며,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UNESCO Global Network of Learning City) 컨퍼런스에 우수사례로 소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부천시가 2002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이래 지난 20여년간 쌓아온 성과와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국내·외 학습도시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