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5월 셋째주(5.17~20)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5.6원 오른 1542.6원/ℓ이었다.
휘발유 판매가격지난해 11월 말부터 20주 연속 상승하다, 지난달 상승세가 주춤했다. 하지만 이달 들어 다시 상승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이달 첫째주 0.3원, 둘째 주 2.7원, 셋째 주 5.6원 오르는 등 3주 연속 상승했다.
지역별 판매가격은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7.2원 상승한 1626.0원/ℓ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83.4원 높은 수준이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3.0원 하락한 1513.7원/ℓ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28.9원 낮은 수준이었다.
정유사별 공급가격으로 살펴보면 휘발유 기준 최고가 정유사는 GS칼텍스로 전주 대비 7.9원 상승한 1513.3원/ℓ, 최저가 정유사가 현대오일뱅크는 27.6원 오른 1499.3원/ℓ이었다.
국제유가는 미국 고용지표 양호, 유럽 백신접종 확대, 미국 항공 수요 증가 등의 상승요인으로 소폭 상승했다.
두바이유 평균 가격은 지난주보다 0.7달러 오른 배럴당 66.7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0.1달러 오른 배럴당 74.1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전주대비 1.1달러 오른 배럴당 74.7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