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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내 대표 의무 최소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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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1. 05. 2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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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중기 최고경영자과정(KBIZ AMP) 제15기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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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부터) 이학영 국회 산자중기위원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김정길 KBIZ AMP 총동문회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KBIZ AMP 제15기 입학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25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최고경영자과정인 ‘KBIZ AMP 제15기 입학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김정길 KBIZ AMP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15기 신입원우와 선배동문 등 60여 명과 이학영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최악의 경영환경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계를 위해 중기중앙회는 정책·입법과제를 국회와 관계 부처에 적극적으로 건의 중”이라며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내 대표 의무 최소화, 외부전문기관 위탁·비용지원과 더불어 주 52시간 도입 계도기간 부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최저임금의 합리적 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KBIZ AMP 제15기 과정은 입학식 특강을 시작으로 약 6개월 간 정규과정과 워크숍, KBIZ AMP+조찬특강 등으로 다양한 커리큘럼이 운영될 예정이다. 정규강좌와 워크숍은 △리더십 △경영환경·트렌드 △문화경영·컬쳐 △4차 산업혁명·디지털 △행복·소통 등 5개 모듈로 구성돼 있으며 제15기 입학생뿐만 아니라 기존 KBIZ AMP 졸업생들도 참여하는 KBIZ AMP+조찬특강을 정규기간 중 개최한다.

이태희 중기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이번 과정에 참여하는 15기 원우는 학습의지가 강한 분들로 중기중앙회는 실속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원우들 간의 유대강화에 그 어느 때보다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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