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도 연이어 개최 예정…주요 현안사업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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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의회는 박형준 시정 출범 후 지역 정치권과 개최한 첫 번째 예산정책협의회다.
시에서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정무·경제특보, 주요 실·국·본부장 등 새로 진용을 갖춘 시 간부들이 참석했으며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하태경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부산지역 전체 국회의원이 모두 참석한다.
부산이 새 시장 취임과 함께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다수 의원이 포진하고 있는 국민의힘 부산지역 의원들이 부산시의 대정부, 대국회 활동에 든든한 힘이 돼 줄 수 있도록 당면 현안 해결방안과 내년도 국비확보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새 시정의 도시비전인 ‘부산 먼저 미래로,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과 6대 도시목표,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추진전략 등 박형준 시정의 운영방향을 설명했다.
시정 주요현안인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 △경부선 철도시설 효율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이건희 미술관 부산 유치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해사전문법원 부산 설립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주요 현안과제에 대한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또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기존 계속사업을 비롯해 △부산 산업단지 대개조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부산 업사이클센터 건립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주요 25개 사업에 대해 국비확보 전략과 방안에 대해서 집중 논의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 미래발전 100년의 기틀이 될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여야을 떠나 오직 부산 발전만을 생각하며 적극 지원해 준 국민의힘 부산지역 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부산의 새로운 도약과 시민 모두 체감하실 수 있는 확실한 성과를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달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국민의힘 부산시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도 연이어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 발전을 위해서 여야 지역정치권과 스스럼없이 소통하며 한데 힘을 모아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