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은 지난해에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2011년부터 매년 3~4회 실시해 오던 이 행사를 잠정 중단했지만 침체된 오지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에는 4개에서 9개 분야로 확대해 운영한다.
찾아가는 종합민원서비스 행사장에서는 부동산특별조치법, 건축·지적상담, 기초생활보장제도 홍보 및 연계, 금연 및 만성질환관리 등 뿐만 아니라 영양군자원봉사센터의 이불세탁, 개인 자원 봉사자의 이발봉사도 진행했다.
또 종합민원과 소속의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이 함께 출동해 거리가 멀고 사소한 고장이라 관내 업체들도 출장 수리를 꺼리는 방충망, 콘센트, 문짝, 소가전 등을 점검하고 수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읍내에서 이발소를 운영하는 자원봉사자 김모씨가 휴무일을 이용해서 이발 및 예취기 수리 봉사에 나섰다.
군 관계자는 “현장민원실 운영에 적극 참여해 준 단체와 개인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민원서비스 제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