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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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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1. 05. 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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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6월 21일부터 7월 16일까지 4주간 ‘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EPTA·English Proficiency Test for Aviation)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EPTA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도입한 국제선 항공기 조종·관제·무선통신 업무 종사자 대상 영어 자격 증명제도로, 국가별 자체 시험제도로 운영되고 있다.

한국은 2006년 EPTA를 위한 시험제도를 도입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위탁해 시행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20여명의 EPTA 평가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국토부는 응시인원이 연간 5%씩 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면 평가나 신규 시험문제 개발 관련 업무를 담당할 EPTA 전문가 양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영어교육 및 영어평가 전문가를 대상으로 EPTA 전문가 양성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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