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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본부, KAI 상생형 일터혁신 컨설팅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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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21. 05. 2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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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상생형 일터혁신 컨설팅 업무협약 체결
KAI 및 KAI 협력사 3개사와 KPC 관계자들이 26일 KAI 협력사 상생형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 한국생산성본부
KPC한국생산성본부는 26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 본사에서 KAI 및 디엔엠항공·미래항공·부성 등 KAI 협력사 3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PC는 KAI 협력사 3개사 일터혁신 컨설팅 수행에 본격 착수한다.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은 기업의 일하는 방식과 사람 관리 방식을 개선하여 성과 높은 일터, 노사 상생 가능한 즐거운 일터 만들기를 목표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고용노동부의 대표 지원사업이다.

지난해 9개사에 이어 올해는 KAI 협력사 디엔엠항공·미래항공·부성, 3사가 일터혁신 컨설팅 사업에 참여한다. 건강한 일터 마련 및 현장혁신 중심의 작업조직/환경 개선과 작업혁신 기법 및 혁신활동 추진 등 협력사의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광명 KPC 일터혁신추진단 책임전문위원은 “KAI 사례에서 보듯 ‘대기업 상생형 일터혁신 컨설팅’은 컨설팅 착수시점부터 공동 킥오프를 통해 협력사 전반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기업 특성과 상황에 맞는 제도 설계와 정부지원사업 및 대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 연계 등을 통해 협력사 내부 자체 혁신역량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KPC는 이러한 사례를 협력사 네트워크에 확산하여 노사참여적 일터혁신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터혁신 컨설팅은 전액 무료로 지원되는 정부지원사업으로, 현재 상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KPC는 올해 ‘노사파트너십체계 구축’, ‘작업조직·작업환경개선’, ‘고용문화개선’, ‘장시간근로개선’, ‘평생학습체쳬구축’, ‘장년고용안정체계 구축’, ‘임금체계구축’. ‘평가체계구축’, ‘안전한 일터 구축’ 등 9개 영역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한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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