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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토관리청, 영남권 28개 기관과 건설안전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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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1. 05. 27. 17:07

국토관리청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영남권 건설사고 예방 및 감축을 위해 28개 관계기관과 함께 ‘영남권 건설안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의회는 건설현장 안전관리 선도를 위해 2016년 12월 21개 기관으로 발족해 현재 28기관과 영남권 내 건설현장 안전(사망)사고 감축과 안전관리 개선 방안 논의 등을 위해 부산청에서 운영 중인 협의체다.

이번 협의회는 건설사고 사례 재발 방지 등을 위해 영남권 건설 사망사고 발생현황 및 주요 사례·원인 분석 등과 함께 안전장비·포스터 배포, VR체험장 운영과 같은 홍보·교육 강화와 점검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부산청의 주요 추진방안을 공유했다.

각 기관별로 건설안전 주요 추진 실적·계획 및 건설안전 사례와 대책 등을 발표하고 영남권 건설사고 감축을 위한 안전관리 개선 방안과 건설안전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구헌상 청장은 “사망사고 발생은 근로자 탓으로 돌리기에 우선하여 사망사고가 발생하기 어려운 안전환경 조성이 중요하며 기관별 안전대책 우수사례에 대한 벤치마킹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산청은 건설 안전 경각심 고취 등을 위해 카카오채널 ‘영남건설안전365’를 운영 중으로 이 채널을 통해 건설안전과 관련된 자료와 사례 등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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