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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강원 지역 창업 생태계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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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주 기자

승인 : 2021. 05. 27. 18:42

한국예탁결제원은 27일 강원도청과 함께 주최하는 강원지역 혁신기업 성장 프로그램 ‘K-Camp 강원’의 킥오프 워크숍을 개최하고 6개월간의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소셜 임팩트 전문 투자사 소풍벤처스는 해당 프로그램의 주관을 맡았다.

‘K-Camp’는 예탁결제원 부산 본사와 대전·광주·대구 등 3개 지원을 거점으로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멘토링, 네트워킹, 투자유치 지원 등을 제공하는 자본시장형 혁신·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K-Camp에는 2019년 11월부터 수도권 이외 지역의 7년 미만 업력의 377개사가 지원해 총 58개사가 선정됐으며, 6개월의 프로그램 기간 중 152억원의 투자유치, 148명의 신규고용 창출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강원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K-Camp 강원’ 1기에는 이쁜꽃, 라이튼테크놀로지, 브레드메밀, 마이뉴런, 메디엔비테크, 칠성조선소, 바론, 오늘의 이야기 등 8개 기업이 참여한다.

박철영 예탁원 전무는 “올해는 강원도 및 제주도에서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창업 생태계를 지원하겠다”면서 “K-Camp가 명실상부한 전국단위 혁신·창업기업 지원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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