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그룹은 28일 레고 마블 시리즈 중 역대 최대 규모의 ‘레고 마블 스파이더맨 데일리 뷰글’ 세트를 내달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파이더맨의 사진을 가져와!’라는 유명한 대사가 탄생한 데일리 뷰글 신문사는 스파이더맨의 주인공 피터 파커의 직장이자 다양한 사건이 펼쳐지는 장소다. 이번 세트는 총 3772개 부품으로 데일리 뷰글 신문사를 높이 82cm에 달하는 역대급 규모로 재현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레고그룹 관계자는 “레고로 재탄생한 데일리 뷰글 건물은 4층짜리 모듈러 건물로 디자인돼 각 층을 자유롭게 탈착하며 내부를 마음대로 구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