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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컨소시엄, ‘평촌 트리지아’ 6월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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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1. 06. 0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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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단지 총 2417가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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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트리지아 조감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SK에코플랜트·코오롱글로벌)은 이달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원에 위치한 안양 융창지구를 재개발하는 ‘평촌 트리지아’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평촌 트리지아’는 3개 단지 총 2417가구(임대가구 196가구 포함)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구체적으로는 지하 5층~지상 34층, 총 22개동, 전용면적 36~84㎡, 7개 타입(임대 포함)으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 59~74㎡, 91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타입별 일반분양 가구는 △59㎡A 478가구 △59㎡B 276가구 △74㎡ 159가구다. 전 가구 남측향 위주의 판상형 중심 설계로 공급에 나선다.

이 단지는 랜드마크 대단지에 걸맞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이 설치되며, 주민운동시설은 물론 작은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 알찬 커뮤니티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또 근린생활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으로, 편리한 생활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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