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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의 주제는 제목처럼 ‘낭만을 탐하다’다. 1회에 이어 시리즈로 기획됐으며, 낭만 음악의 매력적인 선율과 기교를 들려줄 계획이다.
1부 ‘낭만(浪漫)을 탐하다’에서는 롯시니의 서곡과 드보르작의 교향곡 9번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2부 ‘낭만(浪漫)을 탐하다’는 바리톤 박진수의 ‘산아’와 소프라노 허혜란의 ‘그리운 금강산’ 등 익숙한 아리아와 뮤지컬 음악으로 꾸며진다.
코리안퍼시픽필의 강원호 지휘자는 “관현악 속 악기들의 균형 잡힌 선율이 관객들에게 환상적이고 화려한 감동을 선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과 불안감에서 벗어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