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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4월 취임 이후 개최한 ‘대학 및 지역인재 육성지원 협의회 간담회’에 이어 본격적으로 대학 총장과 만나 현재 지역 대학의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실현 가능한 극복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대학 총장 간담회는 전문대, 사립대, 국립대 등으로 나눠 진행하며 △산학협력 역량강화 △교육수요 및 입학자원 발굴 △지역혁신 인재양성 및 평생교육체제 전환 △대학 특성화 및 자율 혁신 등을 주제로 각 대학별 특성에 초점을 맞춰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21개의 대학이 있는 만큼 각 대학별로 처한 여건과 특성이 달라 모든 대학과 한자리에 모여 논의를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전문대, 사립대, 국립대 등 특성별 대학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재 대학 위기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