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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을 호주·아시아 클러스터의 허브로 격상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대 주요 전략시장으로서 보다 중요한 역할을 맡기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고란 뉘베그 만트럭버스그룹 세일즈 및 마케팅 담당 부회장은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의 탁월한 리더십으로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전략 시장이 됐다”며 “한국이 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 만큼 그룹 본사는 만트럭버스코리아를 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역할은 올바른 곳에, 올바른 타이밍에 지역에 투자가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하고 이 지역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한국이 이러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인적 자원을 포함해 필요한 투자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만트럭버스코리아는 한국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유로 6A와 6B, 6C 엔진이 장착된 트럭 모델들의 엔진 주요 부품을 자발적 리콜을 통해 선제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고려해 지난 보증 연장 조치에 이어 선제적인 자발적 리콜까지 결정한 본사 최고경영진의 지원에 감사드린다. 이는 한국 시장과 고객에 대한 만트럭버스 그룹의 성실하고 진정성 있는 태도이자, 강한 의지를 드러내는 것으로, 만트럭버스코리아는 한국 고객들이 MAN을 믿고 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고사진] 2021 만트럭버스코리아 프레스 컨퍼런스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6m/03d/20210603010003938000217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