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만트럭버스코리아, 한국을 아태 지역본부로… 엔진결함 자체 리콜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603010002177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21. 06. 03. 14: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참고사진] 2021 만트럭버스코리아 프레스 컨퍼런스 (1)
(왼쪽부터 )막스 버거(Max Burger)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 고란 뉘베그(Goran Nyberg) 만트럭버스 그룹 세일즈마케팅 총괄 부회장, 토마스 헤머리히(Thomas Hemmerich) 신임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 /제공 = 만트럭버스코리아
만트럭버스그룹이 호주와 아시아 12개국의 새로운 지역 본부이자 거점으로 한국을 선정했다. 이에 맞춰 결함이 있는 엔진의 전량 교체도 약속했다.

3일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을 호주·아시아 클러스터의 허브로 격상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대 주요 전략시장으로서 보다 중요한 역할을 맡기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고란 뉘베그 만트럭버스그룹 세일즈 및 마케팅 담당 부회장은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의 탁월한 리더십으로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전략 시장이 됐다”며 “한국이 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 만큼 그룹 본사는 만트럭버스코리아를 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역할은 올바른 곳에, 올바른 타이밍에 지역에 투자가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하고 이 지역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한국이 이러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인적 자원을 포함해 필요한 투자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만트럭버스코리아는 한국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유로 6A와 6B, 6C 엔진이 장착된 트럭 모델들의 엔진 주요 부품을 자발적 리콜을 통해 선제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고려해 지난 보증 연장 조치에 이어 선제적인 자발적 리콜까지 결정한 본사 최고경영진의 지원에 감사드린다. 이는 한국 시장과 고객에 대한 만트럭버스 그룹의 성실하고 진정성 있는 태도이자, 강한 의지를 드러내는 것으로, 만트럭버스코리아는 한국 고객들이 MAN을 믿고 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