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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승·문승욱, 5대그룹 사장단과 ‘2030 부산엑스포’ 유치 등 폭 넓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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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21. 06. 0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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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이호승 청와대 대통령 정책실장이 4일 오후 4시 5대 그룹 사장단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산업부에 따르면 기업측 참석자는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장동현 SK 사장, 권영수 LG 사장, 이동우 롯데지주 사장이다.

이번 면담은 문 장관 취임 이후 추진 중인 경제계와의 소통행보의 일환으로, 5대 그룹 사장단과는 처음으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앞서 문 장관은 대한상의(5.12), 경총(5.14), 중기중앙회(5.17), 무협(5.27), 중견련(6.2)과 차례로 면담을 가진 바 있다.

문 장관과 이 정책실장은 참석자들에게 한미 정상회담 경제 분야 성과 등 경제계의 노력과 기여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최근 업계 현안과 애로사항,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방안 등에 대해서도 폭넓은 논의를 했다.

문 장관은 향후에도 주요 산업 현안에 대한 경제계 의견을 경청하고 함께 논의하기 위한 소통행보를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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