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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우산 수리로 일자리와 자원재생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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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06. 0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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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수리센터에서 고장난 우산을 수리하는 모습/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우산수리·재생사업’을 지난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6개월간 진행한다.

이 사업은 단순 고장 등으로 버려지는 우산을 수리해 자원낭비 방지는 물론 고쳐진 우산 중 일부를 필요한 곳에 기부하게 된다. 2019년 시작한 이후 약 1000여 개의 우산을 수리하고 기부해 부천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왔다.

고장난 우산을 수리하거나 기증하고자 하는 경우 원미어울마당 4층 우산수리센터(부천로136번길 27)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수거된 우산 중 고치기 어려운 우산과 기부받은 폐우산은 부품을 분리해 우산수리 재료로 사용한다.

기증 받은 우산은 수리 후 필요한 곳에 재기부하거나 송내북부역 1층 택시 승강장 앞 일자리카페(송내대로 43)에 우산이 필요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양심우산’으로 비치할 예정이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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