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요 고객사를 기반으로 한 외형성장세 위축으로 상대적으로 기업가치 하락 우려가 컸으나, 2분기 후반부 들어서면서부터 외형감소분에 대한 불확실성은 사라지며 이익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재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로 들어서면서부터는 뚜렷한 펀더멘털 개선시그널이 실적으로 현실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국EV 업체의 글로벌 생산량 증가 본격화, 현대기아 E-GMP 생산 정상화에 따른 DCU기반 ADAS 매출 증가로 고마진 매출 회복, 만도헬라 합병효과로 분기별 40bp마진 회복세 본격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미 만도가 개발하고 있는 레벨4 이상 자율주행 시스템도 상용차 업체 대상으로 수주가 기대되고 있어 다양한 성장모멘텀 발현을 통한 주가 재평가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