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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성평등한 조직문화·안전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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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1. 06. 0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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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부산시가 성평등 조직문화와 안전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시는 8일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성평등한 조직문화와 안전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 고위공직자(3급이상)를 대상으로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올해 성인지적 관점에서의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인식 확대와 공공기관 구성원의 성평등 의식 제고 및 조직문화 개선이라는 추진방향 아래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운영해 오고 있다.

부산시 폭력예방교육 강사단 운영, 소규모 토론·참여형 교육, 관리자·실무자 그룹화를 통한 맞춤형 교육 등 예방교육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고위공직자 대상 폭력예방교육은 ‘폭력예방을 위한 조직문화와 관리자 인식 개선’이라는 주제로 부산시 공공부문에서 발생한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시 고위공직자의 폭력예방을 위한 역할 및 관리자로서의 자세를 제시했다.

류제성 시 감사위원장은 “지난해에 실시된 성인지 감수성 진단 및 성희롱·성폭력 실태조사 등을 근거로 실효성 있는 예방교육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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