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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공원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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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06. 0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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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활용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주민 참여형 지역공동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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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호수공원 치유프로그램 활동 모습/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상동호수공원 등 115개소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공원 관리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공원 체험 프로그램은 원예체험, 생태환경체험, 퇴비학교, 작물재배, 꽃가꾸기 등 자연물을 활용해 오감 만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시는 2019년부터 상동호수공원을 민간위탁해 운영 중이며 코로나19상황에서도 지난 해 부천시민 4만2000명 이상이 공원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올해부터는 지역 내 114개 공원으로 확대해 공원 프로그램 운영 전문 코디네이터 60명이 다양한 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주민 참여형 지역공동체 및 커뮤니티 형성에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다.

오는 7월에는 상동호수공원 내 케어가든 준공으로 치유와 힐링으로 공원 활성화에 한층 더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케어가든은 사회적 약자, 치매노인,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사회적 적응을 돕는 치유체험 공간으로 텃밭정원, 재배온실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 참여는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공원네트워크 협의회나 상동호수공원 운영본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앞으로 “공원의 긍정적 활용으로 시민 누구나 주거지 인근 공원에서 휴식 및 다양한 체험으로 시민들이 심신의 피로를 풀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공원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시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공원 프로그램 참여와 활동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부천시는 지역주민이 참여해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공원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계획하고 운영을 확대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상동호수공원관리운영본부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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