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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 선 결제 프로젝트는 관광시설사에서 제안한 대폭 할인된 관광시설 입장권을 기획사에서 관광상품을 구성하고 이를 여행사에서 구입해 고객에 판매하는 전국 최초의 지역 관광업계 상생 모델이다.
시는 지역 관광업계 상생 및 활성화를 위해 부산관광 선 결제 프로젝트 본격 시행을 앞두고 9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관광상품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달 21일까지 기획사 9개사를 모집해 이중 가장 참신한 아이디어와 운영 역량을 보여준 부산여행특공대와 해피멤버스 2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두 업체는 부산 대표 관광시설사에서 제시한 파격적인 할인액을 바탕으로 착한 가격의 다양한 여행상품을 10개를 개발했다.
파격적인 할인액을 제시한 대표 관광시설사는 부산엑스더스카이, 송도케이블카, 서프홀릭, 해운대블루라인파크, 요트탈래, 드림씨어터, 부산아쿠아리움 총 7개사다.
이번 설명회는 기획사가 개발한 관광상품을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100여개 여행사가 참여했다.
설명회에서는 선결제 프로젝트 사업의 취지와 구조 설명, 기획사의 상품 설명, 여행사의 상품 구매 및 실적 제출 방법 등으로 구성해 여행사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실제 관광상품 판매 시행은 관광상품설명회 이후 15일부터 여행사 자체 판매망 등을 통해 시작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대표 여름철 관광지인 부산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예전에 없던 실속 있는 착한 가격으로 부산 유명 관광지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유장 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이번 부산관광 善(선)결제 프로젝트로 여행객이 착한 가격으로 지역 관광시설을 이용하고 지역관광업체의 상생으로 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