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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국토부 장관 “피해 우려되는 철거 현장 철저 점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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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1. 06. 1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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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수습 현황 및 조치 계획 보고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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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 광주시 동구 학동 철거 건축물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수습 현황 등을 보고 받았다./제공=국토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 광주시 동구 학동 철거 건축물 사고 현장을 찾아 국토부 내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사고수습 현황 및 조치 계획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노 장관은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다치신 분들의 쾌유도 기원한다. 또한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가족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피해자와 가족들을 위해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조치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노 장관은 “이번 사고에 대해 중앙건축물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관리책임 부실 등 위법사항 확인시 엄중히 조치하겠다”며 “사고가 빈번한 철거 현장에 대해서는 고층·도로 인접 등 안전에 취약하고 사고발생시 큰 피해 우려가 있는 현장을 선별해 지자체·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빈틈없이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노 장관은 “국토부와 관계부처가 협력하여 취약한 철거현장을 신속히 점검하고, 근본적인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해 국민 불안을 빠르게 불식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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