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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이날 경기도 여주시 해밀 광역 계란유통센터와 이천시 농산물 비축기지를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조류 인플루엔자(AI) 방역으로 감소한 산란계 숫자가 정상화되는 6월 말까지는 부족한 국산 물량을 보충할 수 있는 충분한 규모의 수입 계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추가된 수입 계란 2000만개를 소화하기 위해 관련 처리 시설을 기존 3개소에서 5개소로 늘리기로 했다. 또 수입 계란의 도매 공급 가격을 인하해 중소마트·전통시장 등에서 계란 1판(30개 이하) 당 5450원 선으로 판매하게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홍 부총리는 쌀 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 비축물량 8만t을 이달 중 신속히 공급하겠다”면서 “최근 가격이 안정되고 있는 양파, 마늘, 배추 등은 비축물량을 차질없이 확보해 하반기 이후 기상변화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