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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착한 배달앱 이용’ 캠페인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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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1. 06. 1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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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는 지난달 시작한 ‘착한 배달앱 이용 캠페인’이 ‘착한 소비’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착한 배달앱’이란 중개수수료가 2% 이하며 김해사랑상품권 결제가 가능하다. 배달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의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 상생할 수 있는 배달앱을 지칭한다.

김해시는 착한 배달앱을 이용해 해당 월에 3회 이상 상품권으로 결제 후 시청 홈페이지에 인증샷을 남기면 무작위 추첨을 통해 김해사랑상품권을 증정하는 ‘착한 배달앱 이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현재 먹깨비와 위메프오가 캠페인 대상 배달앱이며 5월 한 달 동안 김해시민이 착한 배달앱에서 결제한 주문건수는 4000여건으로 캠페인 추진 전과 비교해 4배 넘게 주문량이 증가했다.

이는 시민들이 평소 착한 소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타 배달앱의 높은 수수료에 압박받던 소상공인들이 착한 배달앱을 널리 알리고자 배달음식을 주문한 이용자들에게 전단지로 홍보하는 등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와 많은 노력이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시 관계자는 “상생하는 소비, 착한 배달앱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용에 참여해 주시는 모든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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