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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시에 따르면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단은 지체·청각·시각 장애인 30명(4개조)으로 구성돼 보행로 이용에 대한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활동을 한다. 단차와 볼라드로 인한 휠체어 진입 불편 사항, 도로에 설치된 점자블록의 관리 상태 등 보행자 안전성에 대한 사항을 중심으로 점검을 기존 월 2회에서 매주 1회씩, 매월 4회에 걸쳐 확대 실시하고 있다.
이 점검단은 수택동부터 갈매동까지의 보행로를 순차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이번달부터는 교문2동을 시작으로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단의 점검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구리시 전체 보행환경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한 보행로 전수조사도 올해 하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 “구리시 모든 보행로에 이동편의시설의 구축이 완비돼 구리시민이 무장애도시에서 행복한 일상을 마음껏 누리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단은 16회에 걸쳐 수택1·2·3동 일대의 보행로를 점검, 171건의 불편사항을 확인했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관할 부서(도로과, 교통행정과)에 인계해 21건을 개선 완료했으며 150건은 현재 개선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