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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초등생 기초학력 보장 위한 대학생교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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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1. 06. 1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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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이 14일부터 8월 20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 학습지원대상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59개교에 부산교육대학교 대학생교사 105명을 지원한다.

이들 대학생 교사는 각 학교에서 일일 3시간씩 총 30시간의 교육봉사 활동을 한다.

대학생교사들은 학습지원대상학생의 교과보충학습지도, 학교별 학력신장 프로그램 운영 지원, 학생상담활동 지원, 방학 중 학교교육활동 지원 등을 한다.

이에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5월 대학생교사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학습지원대상학생 지도 시 유의할 점, 성범죄 및 아동학대예방교육, 코로나 감염병 대응 위생 규칙 준수사항 등에 대해 동영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또 단위학교에 대학생교사제 운영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작, 배부도 했다.

권영숙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대학생교사제는 지역대학과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학습지원대상학생의 기초학력을 내실화할 뿐만 아니라, 방학 중 맞춤형 교육서비스로 학생들의 학습성장을 돕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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