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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의생명·의료기기 관련 기업체의 집적화를 통해 의생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기업의 사업화를 단계별로 지원, 의생명분야 융복합 신산업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15일 시에 따르면 2018년 10월 착공, 의생명산업을 위한 전문화된 연구환경 및 생산시설을 갖춘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7237㎡ 규모의 건축물이 완성됐다. 개관일은 18일이다.
메디컬실용화센터는 의료용품과 재활기기를 개발할 수 있는 연구개발실과 생산지원실, 공동장비실(EO 가스멸균실, 표면처리실, 전자빔실, 서버실, 시제품제작실, 성능평가실 등),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GMP 클린룸 및 기업 입주실로 구성됐다.
메디컬실용화센터가 문을 열면 김해는 전국 4대 의료 거점 도시로 발돋움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센터의 개관으로 의료용품과 재활의료기기 분야의 기술 개발에서 인허가, 상용화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의료기기 중소기업의 열악한 인프라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