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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밀양시에 따르면 개방대상은 지역 경로당 434곳이다.
이용자는 1차 예방접종을 마친 후 14일이 경과한 어르신에 한해 일상회복을 지원한다.
다만, 정상운영 시에도 실내마스크 착용, 주기적 환기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경로당 내 공동식사 및 프로그램 운영은 모든 예방접종이 완료된 이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오랫동안 경로당 폐쇄로 어르신들이 많이 힘드셨을 텐데 모든 시민이 코로나 예방 접종에 참여해 하루 빨리 마스크를 벗고 완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