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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공사는 지난해 결산 이월금과 본예산 편성이후 검단 신도시, 영종 하늘도시 등 매각 활성화에 따른 추가 매각 수입을 반영하고, 하반기 검단 신도시, 검암 플라시아, 부평십정 더샵, 송림 파크푸르지오 주택건설 등 사업을 조기 추진하고자 이번 제2회 추경을 편성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추경예산에는 지난해 사업연도 결산 이월금 5881억원과 기존주택 매입 국비 680억원, 검단, 영종 등 추가매각 수입 등 2676억원 등을 반영했다.
또한 하반기 검단, 부평십정 더샵, 송림 파크푸르지오 주택건설 등 사업비 3823억원, 검단AA16BL 주택건설사업 토지매입비 1058억원, 구월 공공임대 주택건설사업(A3BL) 등 임대관련사업비 1390억원, 공사채 상환 2000억원, 법인세 등 966억원을 각각 이번 추경예산에 포함했다.
공사는 이번 추경을 통해 확보된 예산을 주거복지 사업에 투입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내년 5월부터 입주를 시작하는 부평십정 더샵과 송림 파크푸르지오, 2023년 입주민을 맞이할 구월 공공임대 주택건설사업(A3BL) 등 임대주택건설에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 정부 정책에 발 맞춰 선학 등 영구임대주택 그린 리모델링과 시설 개선사업, 기존주택 매입 확대(500호→1,000호)를 위해 예산이 사용될 계획이다.
iH공사 이승우 사장은 “최근 전·월세 시장의 급속한 냉각에 따른 주택수요 부족에 대비하고자 기존주택 매입을 확대했다”며 “선학 영구임대아파트 등 25년이 경과된 노후 영구임대 주택에 대해 그린리모델링을 시행해 삶의 만족을 높이는 데 이번 추경편성의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한편 iH공사는 당초 올해 예산으로 3조38억원을 편성했고, 지난 2월에는 제3기 신도시인 계양테크노밸리 보상과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신속한 업무 추진을 위해 1232억원의 제1회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