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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산업의 이해와 창업 과정은 대학생에겐 에너지 분야에 대한 실무경험을, 부산대는 에너지분야 특화 인재 양성을, 남부발전은 참신한 아이디어의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에너지 특화 창업을 이끈다는 취지에서 개설된 강의다.
올 상반기 과정에는 28명의 대학생이 참여, 한 학기 동안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남부발전 직원 멘토단과 함께 에너지업계 현안과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ESG 기반의 문제해결형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쌓았다.
이를 통해 최종발표회에서는 △취업준비생을 위한 멘토/멘티 프로그램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CO2 흡수제 도입 제안 △하수슬러지 에너지화 프로젝트 △에너지 자립형 그린캠퍼스 △CSV 경영 실현 프로젝트 또 : RE CUP △SNS를 이용한 그린뉴딜 인지도 향상 △커뮤니티 펀딩과 함께 하는 뉴딜 △에너지 교육 캠프 등 8개 프로젝트팀의 발표가 진행됐다.
내·외부 전문가의 엄정한 심사 결과 에너지를 다량 소비하는 대학교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접목하는 ‘에너지 자립형 그린캠퍼스’ 아이디어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당 아이디어는 “정부 그린뉴딜 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로의 에너지전환과 관련하여 대학생들만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아냈다”는 평이다.
이어 ‘하수슬러지 에너지화 프로젝트’를 발표한 3조가 우수상을, ‘커뮤니티 펀딩과 함께 하는 뉴딜’을 발표한 7조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남부발전은 수상의 영예를 안은 학생들에게 부상으로 총 300만원 상당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