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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캠프마켓 인포센터’ 명칭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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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6. 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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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마켓 역사·문화 알리고, 시민소통 중심공간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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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센터 조성사업 세부위치/제공=인천시
인천시는 부평 미군부대 ‘캠프마켓 인포센터’의 기능과 특색을 잘 나타낼 수 있는 명칭을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캠프마켓 인포센터’는 현재 개방된 캠프마켓 B구역 운동장 부지에 조성될 예정으로 캠프마켓에 대한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시민소통의 중심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달 6월 발주해 오는 8월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인포센터 조성의 초기단계부터 캠프마켓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참여를 활성화하고자 명칭공모에 나섰다.

시는 전체 응모작에 대해 적합·상징·창의·대중성을 고려한 사업부서의 자체심사로 10건을 1차 선정한 후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고 득점 순으로 3건을 최종 선정해 8월 3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응모작 중 대상 1명(30만원), 최우수상 1명(20만원), 우수상 1명(10만원)에게는 해당 금액상당의 인천e음 전자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번 공모에는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시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을 통해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12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소통참여/ 공모전/ 캠프마켓 인포센터 명칭 공모전)에서 확인 가능하다.

류윤기 시 부대이전개발과장은 “캠프마켓 인포센터는 캠프마켓이 품고있는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이 함께 소통하며 공감하기 위한 장소로 매우 의미있는 시작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시설의 특색과 의미를 살려 창의적인 명칭을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캠프마켓 전체 부지 60만4938㎡ 중 2019년 말 A,B구역 44만㎡를 돌려받았으며, 올해 10월 나머지 D구역 16만4938㎡를 반환 받는다.

시는 오는 2022∼2024년까지 반환부지에 환경정화를 완료하고,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공원조성계획을 수립, 2025∼2028년 공사를 진행하는 한편 캠프마켓 내 음악창작소 건립, 한국대중음악자료원 유치 등 공연 및 문화예술공간 조성. 부영공원 도시숲 조성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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